신 년 사
2015년도를 시작함에 있어 개원 10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더더욱 대표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들의 소통과 경영진과의 소통이 절실하게 필요한 해입니다.
서남권 요양병원의 선두주자로서 타 요양병원의 많은 견제와 질시 속에서, 2014년을 마감 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각 부서별로 환자 안전에 신경을 더더욱 부탁드리며, 의료진에서는 이 지역에서 으뜸가는 진료를 부탁드립니다.
병원이란 조직내에서 부서간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병원 이미지로 직결된다는것을, 우리 새한의료재단 임직원들은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에서는 2015년도 주제로 소통과 안전, 그리고 최고라는 화두로 을미년을 시작하려 합니다.
대표원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끝으로 2015년에는 사내복지기금을 대폭 넓혀서 많은 직원들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10주년 행사를 병원 발전과 환자 케어에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포상의 범위를 넓혀 보답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5. 01. 05
이사장 이 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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